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4세대 아이패드) 공식 판매가 예정된 2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서 시민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 제품 구매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2.11.02 10:22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4세대 아이패드) 공식 판매가 예정된 2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서 시민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 제품 구매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