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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2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연 가운데 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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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1.01 15:05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2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연 가운데 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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