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창스틸·아주베스틸, 상장예비심사 접수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창스틸과 아주베스틸의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31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창스틸은 1980년 설립, 냉연강판을 가공하거나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며, 현재 문창복 대표이사외 3명이 92.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 3756억, 당기순이익 79억원을 달성했다.


1996년 설립한 아주베스틸은 강관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다. 현재 박유덕 대표이사외 1명이 90.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3242억원, 당기순이익 117억원을 시현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