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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4년만에 팬들 곁을 찾는 이기찬이 뮤직비디오 티저컷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기찬 소속사 호기심 스튜디오 레이블은 31일 오전 1시 새 싱글 타이틀곡 '새벽한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기찬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뮤직비디오 출연은 물론 이번 싱글에 수록된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열과 성을 쏟았다.
한편 이기찬은 오는 11월 1일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11월 10일에는 서울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심폐소생 음악회'를 타이틀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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