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스페인 경기가 다섯 분기 연속 위축됐다. 스페인 정부는 30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1.6% 각각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구제금융 지원을 타진하고 있는 스페인 정부는 더 큰 부담을 안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EU(유럽연합) 기준으로 한 스페인 3분기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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