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닥패' vs '엄마가~', 시트콤 1위 놓고 0.3%p차 '접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닥패' vs '엄마가~', 시트콤 1위 놓고 0.3%p차 '접전'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와 MBC ‘엄마가 뭐길래’가 오차범위내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한 ‘닥치고 패밀리’는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 지난 방송이 나타낸 6.2%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엄마가 뭐길래’ 역시 지난 방송보다 0.5%포인트 상승한 6.6%의 시청률을 기록 ‘닥치고 패밀리’를 바짝 뒤쫓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한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알(민찬기 분)의 제의로 커피공장에 내려간 우지윤(박지윤 분), 차지호(심지호 분), 열희봉(박희본 분)이 엇갈린 사각러브라인을 펼쳐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