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획]무너지는 출판생태계, 이대로 놔둘 것인가

시계아이콘03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사라지는 동네 서점, 붕괴된 도서유통구조 "인터넷 할인이 '정가제 서점'을 죽였다"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올해는 정부에서 지정한 '독서의 해'다. 그러나 국민들의 독서량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출판생태계는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는 오히려 더욱 커지고 있다. 책 읽지 않는 사회, 말라 죽어가는 출판시장과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무관심한 정부 등 '독서의 해'라는 수사가 무색할 만큼 현재 한국의 출판계는 붕괴 직전의 위기상황이다. 도서유통구조가 파괴되면서 나타난 동네서점의 몰락, 불황의 늪에 빠진 출판사와 출판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짚어보고, 출판 생태계 복원을 위한 대책을 찾아본다.

[기획]무너지는 출판생태계, 이대로 놔둘 것인가
AD


긴급 진단 시리즈
 <1>사라지는 동네서점, 붕괴된 도서유통구조
 <2>불황의 늪 빠진 출판사, 돌파구는 도서정가제
 <3>알맹이 없는 정부의 출판정책, 대안은 없나
 <4>출판생태계 복원의 열쇠는 '독자'가 쥐고 있다

 
 "지난 47년간 안양시 서점계의 상징이자 문화적 명물의 하나였던 대동문고가 끝내 풍전등화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존폐의 위기를 맞은 대동문고를 살리고자 평소 대동문고를 아끼는 사람들이 모임을 결성하고, 시민 여러분께 한 권의 책이라도 대동문고에서 사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대동문고'가 지난 2008년 11월 28일자로 부도처리되자 대동문고를 살리고자 하는 지역시민들이 신문에 실은 호소문이다. 올해로 부도 사태를 겪은 지 5년째를 맞았지만 대동문고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서점문을 닫지 않았다.

다만 지하 1~2층으로 운영하던 1000여평 넓이의 매장은 반으로 줄었고, 부도 직전 57명에 이르던 종업원도 현재 3명만 남았다. 지난 24일 만난 대동문고의 창업주 진영선(72)회장은 "서점영업으로는 운영비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책방을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이 있어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서점의 역사 한눈에 보여주는 대동문고= 대동문고의 역사는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63년 안양에 정착한 진씨는 안양여고 맞은편 셋방에서 '대동서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서점영업을 시작했다.


그는 앉아서 오는 손님에게만 책을 파는 게 아니라 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동서점을 운영하며 독자들을 찾아갔다. 당시 금성방직, 태평방직, 동국물산 등 공장 앞에서 출퇴근 시간에 맞춰 노점을 열곤 했다. 진씨는 "책 한권이 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책방을 운영하는 것은 교육사업과도 같다는 신념으로 일해왔다"고 말했다.


하루 20시간씩 일하는 노력 끝에 '대동문고'는 날로 번창했고, 7평짜리 매장에서 시작해 8층 건물로 확장·증축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그러나 50여년 간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 대동문고'도 2008년 '부도'라는 뼈아픈 경험을 피해갈 수 없었다. 인터넷서점의 출현과 대형 서점의 진출로 존폐 위기에 처한 것이다. 진씨는 "당시 상황은 말 그대로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며 "서점에 인생을 걸고 한 평생 열심히 일해왔는데도 실패를 겪고 말았다"며 한숨지었다.

[기획]무너지는 출판생태계, 이대로 놔둘 것인가 51년간 지역의 대표서점으로 자리잡은 안양의 대동문고는 지난 2008년 부도처리된 이후에도 적자를 감수하며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서점의 위기'는 비단 대동문고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에 따르면 1994년 5600여개를 헤아리던 국내 서점 수는 가파른 하향곡선을 그리며 2011년 1700여개로 줄어들었다. 불과 20년의 세월이 흐르기도 전에 서점 3분의 1이 사라진 셈이다.


동네서점뿐만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지역의 중추 서점 역할을 해온 중형서점들도 줄줄이 문을 닫고 있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적자를 감수하며 버티는 대동문고도 있지만 부산의 동보서적, 청주의 성안길 문고, 포항의 예지서점 등은 이미 문을 닫았다.


◇할인판매 이후 붕괴된 출판유통구조= 과거 우리나라 도서 유통 경로는 출판사에서 '도매 또는 총판'을 거쳐 소매서점에서 독자로 이어지는 단선적인 구조였다. 그러나 1997년부터 인터넷 서점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2002년 개정된 '출판 및 인쇄산업 진흥법'을 통해 도서할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인터넷서점을 중심으로 출판시장이 급격하게 재편됐다. 2008년 이후 복합쇼핑몰인 11번가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이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무기로 등장하면서 인터넷 서점 간의 가격할인경쟁도 치열해졌다.


출판인회의의 '도서유통 판매 채널별 현황 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서점의 시장점유율은 2008년 26.5%에서 2011년 36.8%로 10%포인트 이상 늘었으나 대형서점과 도매서점은 각각 2.8%, 4.5%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짧은 시간 내에 인터넷 서점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서 할인 정책'이 있다.


현재 법 조항에 따르면 발행일로부터 18개월 미만의 신간 도서의 실질 할인율은 19%에 이른다. 대부분의 인터넷 서점은 신간도서의 경우, 10% 할인과 10%마일리지 적립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18개월이 지난 도서의 경우 무제한 할인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오픈마켓의 '특가도서'코너에 많게는 50~70%까지 할인 판매하는 책들이 수두룩하다. 동일한 책이면 전국 어디서나 같은 가격에 판매한다는 '도서정가제'의 취지와는 달리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책값이 달라지면서 시장의 가격질서는 붕괴되고 말았다.

[기획]무너지는 출판생태계, 이대로 놔둘 것인가


치열한 '가격할인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영세한 규모의 서점과 출판사의 몰락은 이미 10년 전부터 계속되는 현상이다. 인터넷 서점 역시 무리한 '할인경쟁'으로 인해 2010년부터 성장률이 둔화되기 시작했다. 2009년 전년대비 18.86%에 육박하던 인터넷 서점의 성장률은 2011년 4%대로 떨어졌다.


◇할인 경쟁으로 왜곡된 출판시장= 고영은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은 "가격할인경쟁의 가장 큰 문제는 언젠가부터 책이 가치로 평가되기보다는 가격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고 회장은 "현재 잘 팔리는 책들을 보면 초대형 베스트셀러 아니면 반값할인상품 "이라며 "오로지 할인 폭이 큰 책과 일부 베스트셀러의 판매만 늘어나고 있어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간에 비해 할인 폭에 제한이 있는 신간의 판매가 줄어드는 것도 문제다.


특히 오프라인에 기반한 서점의 신간 판매 비중은 거의 변화가 없거나 미세하게 낮아진 반면 , 온라인 서점은 신간판매 비중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 고 회장은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구간과 신간도서의 구분이 무의미한 만큼 상대적으로 할인이 많이 되는 구간도서를 선택하게 되고, 신간도서는 구매에서 배제되거나 할인 폭이 커지는 시기까지 구매를 늦추는 경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신간 판매 부수가 줄어들수록 출간되는 신간종수도 매년 줄고 있다. 출판인회의에서 분석한 신간도서 판매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 3229종에 이르던 신간도서는 2011년 2473종으로 줄어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회장은 "신간이 다양하게 나와야 독자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출판생태계의 '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신간의 전반적인 감소는 출판시장을 축소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고 회장은 "책은 단순한 교환재가 아니라 공공재의 성격도 갖고 있다"며 "책의 내용을 보기보다는 얼마나 할인하는지를 먼저 보게 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결국 전체 출판시장의 붕괴는 막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