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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3차전 경기 3회초 무사 만루상황에서 터진 이승엽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김상수와 배영섭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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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10.28 15:15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3차전 경기 3회초 무사 만루상황에서 터진 이승엽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김상수와 배영섭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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