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예비신랑의 필수 자격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예비신랑의 필수 자격은 20일 중구 쌍림동 백설요리원에서 LG전자 디오스 광파오븐 커플쿠킹클래스 ‘예랑의 자격 시즌2’ 에 참여한 예비 신랑, 신부들.
AD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전자가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중구 쌍림동 백설요리원에서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디오스 광파오븐 커플쿠킹클래스 ‘예랑의 자격 시즌2’를 지난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시 행사에는 LG전자 베스트샵 ‘웨딩 페스티벌 시즌2’를 통해 모집한, 결혼을 앞둔 9쌍의 커플이 참여했다. 최주영 강사로부터 ‘과일소스 바른 통삼겹살 구이’, ‘마와 꽁치양념구이’ 만드는 법을 배웠고, 예랑(예비 신랑)이 디오스 광파오븐을 이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LG전자 디오스 광파오븐 ‘예랑의 자격’은 ‘Quick&Easy 새신랑의 한식 가정요리’란 컨셉으로 요리로부터 가사의 문턱을 낮추고 나아가 건강한 결혼생활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결혼식을 2주 앞둔 김덕현(35)씨는 "집들이, 손님상 등의 준비에 예비 신부가 벌써부터 신경이 곤두서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비 신부와 더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150여가지 이상의 자동요리 기능이 내장돼 있어 신혼 부부도 쉽고, 간편하게 요리다운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오븐을 바탕으로 전자레인지, 발효, 스팀, 슬로우쿡 등 9가지 기능이 제품을 따로 구매할 때의 비용 절감은 물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