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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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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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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54ㆍ사진)가 골프존배 제17회 한국시니어오픈에서 우승, 시니어투어 상금왕에 등극했다.


최광수는 25일 제주 오라골프장(파72ㆍ6443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태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정상에 올랐다. 시니어투어 격인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3승째, 우승상금이 2000만원이다.


이로써 시즌 상금 7400만원을 쌓아 상금왕도 확정지었다. 코리안투어에서 네 차례나 상금왕을 차지했던 베테랑이다. 최광수는 "2005년 한국오픈 우승한 이후 이번 대회까지 내셔널타이틀을 따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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