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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철도아파트 터 개발사업’ 첫 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코레일, 2014년 9월까지 1만1306㎡에 지하 2층 지상 19층 6개동 지어…도시형생활주택 441가구

‘영등포 철도아파트 터 개발사업’ 첫 삽 정창영 코레일 사장과 관계자들이 ‘영등포 철도아파트 터 개발사업’ 기공식에 참가해 첫삽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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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25일 ‘서울 영등포 철도아파트 터 개발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영등포 철도아파트부지 개발사업은 코레일의 낡은 사원아파트 터를 활용, 개발에 성공한 첫 사례다.


2014년 9월까지 1만1306㎡의 터에 지하 2층 지상 19층 6개동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441가구가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광희리츠㈜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전용면적이 38~47㎡ 소형으로 서민주거안정에 이바지하며 일부는 코레일 사원아파트로 쓰인다.


한편 기공식엔 정창영 코레일 사장과 관계자들이 시삽행사에 참가했다.

‘영등포 철도아파트 터 개발사업’ 첫 삽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영등포 철도아파트 터 개발사업’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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