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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 율창 예능보유자’인 유창(본명·유의호) 명창(名唱)이 지난 17일 송서, 율창 보존 및 창작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훈장 화관장을 받았다.
이코노믹 리뷰 권동철 기자 k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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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철기자
입력2012.10.25 15:09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 율창 예능보유자’인 유창(본명·유의호) 명창(名唱)이 지난 17일 송서, 율창 보존 및 창작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훈장 화관장을 받았다.
이코노믹 리뷰 권동철 기자 k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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