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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웰크론헬스케어는 위생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에서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부분에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의 여성도 간편하게 좌훈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오가닉코튼 혼합기준인증(OE)을 획득했으며, 100% 국내산 한약재를 사용했다.
지난 2005년 최초 출시된 예지미인 좌훈쑥찜질패드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좌훈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번 제품은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6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출시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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