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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내곡동 MB사저 부지 매입의혹의 핵심인인인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34)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이광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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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0.25 10:53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내곡동 MB사저 부지 매입의혹의 핵심인인인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34)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이광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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