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삼성-애플 특허 소송과 관련해 재심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즉각적으로 이번 예비판정에 대해 재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최종결정에서는 당사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ITC는 삼성전자 갤럭시S, 갤럭시S2, 넥서스, 갤럭시탭 10.1 등이 애플의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침해가 인정된 특허는 아이폰 전면 디자인(특허번호 678), 이어폰에서 플러그 내 마이크를 인식하는 기능(특허번호 501), 중첩된 반투명 이미지(특허번호 922), 휴리스틱스(특허번호 949) 특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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