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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프랜차이즈 기업 치어스가 24일부터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매장 클리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깨끗한 매장 환경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본사 직원들이 2주간에 걸쳐 매장을 방문해 간판과 외부 유리창, 실내바닥, 화장실 등을 청소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장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함으로써 가맹점과 동반성장이라는 회사의 경영이념을 실천하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클리닝 매장을 확대하고 정기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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