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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23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프랜차이즈협회 이취임식에서 관계자들이 손을 흔들며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이날 제4대 김용만 김家네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제5대 조동민 대대에프씨 대표(다섯 번째)가 이취임식을 가졌다. 조 대표는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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