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깐풍기로 '치맥' 잡으로 왔소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깐맥' 열풍 몰고온 김대희 깐풍기브라더스 대표…5세대 볶는 치킨으로 전국에 깐풍기 왕국 만들 터

깐풍기로 '치맥' 잡으로 왔소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외식시장에서 언제부터인가 '치맥'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졌다. 치킨과 맥주를 줄인 말이다. 국내 음주문화의 주류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치맥 트렌드를 깨고 새로운 음주문화를 창조하겠다고 나선 30대 젊은 창업가가 있다. 주인공은 김대희 깐풍기브라더스 대표(30ㆍ사진)다. 김 대표는 '깐맥'의 시대를 선언했다.

"맥주에는 치킨이라는 인식을 깨고 싶었습니다. 물론 깐풍기도 닭이 주재료입니다. 하지만 튀긴 닭을 볶는 깐풍기는 일반 치킨과는 전혀 다른 메뉴입니다. 사람들이 주류와 함께 즐겨 찾던 닭 메뉴는 시장통닭으로 시작해 후라이드ㆍ양념치킨, 간장치킨, 오븐(굽는)치킨을 거쳐 이제 5세대인 '볶는 치킨'으로 유행이 변화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 '깐맥' 서울 중심상권서도 통하다= 김 대표는 올 6월 서울 홍대 상권에 깐풍기브라더스 6호점을 오픈했다. 그가 서울 창업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수도권 첫 매장이다. 이 점포는 82.6㎡ 규모로 20~30대 젊은층은 물론 40대 직장인 고객들도 즐겨 찾고 있다. 메뉴는 주 요리인 깐풍기(북경ㆍ광동식 등)를 비롯해 주먹밥과 라면 등의 간단한 식사류, 그리고 튀김류와 과일 등 15여가지 정도로 다양하다. 가격대는 깐풍기가 1만4000~5000원, 나머지 메뉴는 5000원대 수준이다.

"지방에서 독립점포를 운영하면서 손님들에게 깐맥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를 많은 고객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화가 필요했고 전국구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울 상권에서도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아야했죠. 현재 홍익대점에서 일 매출 242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원래 이곳이 소위 '도깨비터'로 불리는 곳으로 장사가 잘 되기 어려운 D급 자리인데도 이 정도 매출이 나오는 것을 보면 서울 손님들에게도 깐맥 열풍이 전파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깐풍기로 '치맥' 잡으로 왔소


김 대표는 홍익대점을 오픈하면서 약 2억원을 투자했다. 처음 한 달 동안은 매출이 거의 없었다. 깐풍기브라더스 브랜드는 '서울'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았고 중국집도 아닌 곳에서 깐풍기를 안주 삼아 술을 마시는 손님들도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 대표는 자신감이 있었다. 20대부터 쌓았던 노하우로 질좋은 음식을 제공한다면 손님들이 매장을 찾아올 것이라고 믿었다.


"최선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메뉴도 계속 다양화했습니다. 또 매장에 찾아온 고객들이 음식을 남기면 예쁘게 디자인된 박스와 봉투에 깔끔하게 포장해줬죠. 음료수도 서비스로 함께 넣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게 되면서 블로그와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장 주변에서 시식행사도 하고 틈틈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요리나눔도 실천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호감까지 높아졌습니다."


◆ 타고난 장사꾼 청주서 창업기반 닦아= 김 대표가 깐풍기브라더스라는 브랜드로 창업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는 30대 젊은 창업가이지만 20대부터 옷가게와 칼국수집 등을 운영하면서 사업가적 기질을 보여왔다. 그가 전수창업식으로 운영한 칼국수집은 한 때 매장이 50여개에 달했다. 하지만 실패의 아픔도 맛보았다. 이후 그는 외식업으로 재기를 하기 위해 전국을 돌며 창업아이템을 찾아나섰고 '깐풍기'를 선택했다.


김 대표는 사업실패 후 남은 돈 2700만원을 창업자금으로 2008년 9월 전라북도 전주에 조그만 가게를 마련하고 '신북경깐풍기'라고 이름지었다. 깐풍기브라더스의 첫 시작이다. 그는 맛의 고장인 전주에서 음식점 장사로 성공하겠다고 결심한 후 수백번 음식을 만들고 소스를 바꿔보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밤을 지새웠다. 하지만 6개월 동안 변변한 매출도 올리지 못했다. 고향 친구와 동생들 7명이 의기투합해 서로 월급도 안받고 격려하며 함께 매장을 운영했지만 깐풍기 아이템은 쉽게 고객들에게 다가서지 못했다.


깐풍기로 '치맥' 잡으로 왔소


"친구들이 없었다면 깐풍기브라더스는 세상에 나오지도 못하고 끝났을 것입니다. 6개월간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친구들을 위해 상호도 깐풍기브라더스라고 바꿨죠. 이런 마음이 통했나 봅니다. 7개월째 되면서 드디어 손님들이 늘어났고 시간이 더 지나자 문 앞에 줄까지 설 정도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가맹점을 내달라는 사람들도 늘어났죠. 이에 힘입어 2009년에는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고향인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대점에 2호점을 개설했다. 이후 청주대점, 서원대점, 복대동점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시켰다. 홀 판매는 물론 테이크아웃, 배달 등 매출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쳤다. 여성고객들을 주 타깃으로 삼아 세심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짧은 치마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담요를 비롯해 머리끈, 가글, 밴드 등을 매장에 비치했다. 심지어 생리대도 준비했다.


◆ '브라더스' 브랜드로 시장 선도할 터= 깐풍기브라더스는 청주 지역에서 '깐맥' 열풍을 일으켰다. 주고객들의 70%가 여성층이었다. 서울의 중심상권인 홍대에서 깐풍기브라더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이러한 김 대표의 창업 기반과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깐풍기로 '치맥' 잡으로 왔소


"깐풍기브라더스를 하면서 하루 두 갑 이상씩 태우던 담배도 끊었습니다.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주식회사 브라더스컴퍼니(www.kkanpunggibrothers.co.kr)라는 법인도 만들었죠. 내년 안에 50호점까지 매장을 개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도 깐풍기브라더스를 함께 시작한 친구들 모두가 제 옆에서 함께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자신있습니다."


김 대표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면서 가맹점주들과 형제처럼 같이 미래를 향해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향후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할 때도 '브라더스'라는 이름을 함께 붙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업시장을 선도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을 키워나가겠다는 각오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