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양식품은 고급라면 신제품 출시 기대감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9시10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보다 1900원(6.82%) 오른 2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삼양식품은 지난주 계열사인 '호면당'의 인기 메뉴 5종을 라면으로 출시했다.
이날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말 주력 제품인 삼양라면의 가격이 인상됐고 라면 업계의 경쟁도 점차 완화되면서 실적 반등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 129.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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