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 증시가 22일 강보합 마감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지난 19일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가 이뤄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상승폭은 극히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38포인트(0.02%) 오른 1만3345.89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도 0.62포인트(0.04%) 상승한 1433.81, 나스닥 지수도 11.33포인트(0.38%) 상승한 3016.96으로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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