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 3·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나 4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면서 단기 모멘텀 부각 가능.
- E&P 부문 기존 광구 물량 증가 및 신규 광구 생산으로 2013년부터 이익 기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오리온
- 스포츠토토 계약 연장으로 불확실성 해소
- 글로벌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제과 전 지역에서 높은 성장(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 27% 성장, 영업이익 41% 성장) 전망.
◆우주일렉트로
- 액정화면(LCD), 스마트폰 초정밀 커넥터 전문업체로 삼성전자 점유율 상승으로 인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됨.
-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라 우주일렉트로 커넥터 매출 증가로 성장성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됨.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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