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12 금융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의 프리젠테이션(PT) 발표자와 팀이 선정됐습니다.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200여편의 아이디어가 몰렸습니다.
1ㆍ2차에 걸친 심사 후 모두 6명(또는 팀)이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프리젠테이션 대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본선에 오른 팀 가운데는 고등학생 팀도 포함돼 있습니다.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은 PT 진행 후 대상(1명 또는 1팀)과 최우수상(2명 또는 2팀), 우수상(3명 또는 3팀)을 최종 선정합니다.
PT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IBK기업은행 본점(서울 중구 을지로 2가 50번지 소재) 3층 컨퍼런스룸에서 실시합니다.
이번 공모전 최종 수상작 발표일은 오는 11월1일(목)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7일(수) 있을 예정입니다.
장려상 수상작은 11월1일 대상ㆍ최우수상ㆍ우수상 수상작과 함께 발표됩니다.
◆PT 대상자(팀) :
△BanKer'sMART(이하 팀명)
△CSI
△Voyager
△범신미
△앗!
△Top-tier Strategy
◆PT 실시 : 2012년 10월 24일
◆PT 장소 : 기업은행 본점(서울 중구 을지로 2가 50번지 소재) 3층 컨퍼런스룸3
◆최종 수상작 발표 : 11월 1일(목)
◆시상식 : 11월 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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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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