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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닛산이 17일 준 중형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New ALTIMA) 풀체인지 모델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알티마는 지난 1993년 6월 미국에서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네 차례의 풀 체인지를 거쳐 디자인의 과감한 변화와 ‘기술의 닛산’의 진면목을 보여준 모델이다.
이번 뉴 알티마의 판매목표는 월 300대다. 뉴 알티마의 가격은 2.5 SL 모델의 경우 3350만원(부가세 포함), 3.5 SL 모델은 37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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