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관진 국방장관이 15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동부전선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 하기 직전 참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10.15 14: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관진 국방장관이 15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동부전선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 하기 직전 참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