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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동부전선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이 파악한 귀순자 이동경위가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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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0.15 14: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동부전선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이 파악한 귀순자 이동경위가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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