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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던킨도너츠는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핫브레드 신제품 3종과 함께 가을 시즌을 활용한 색다른 케이크 및 도넛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핫잉글리쉬머핀은 속이 알찬 고기패티가 들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잉글리쉬 머핀에 고소하고 담백한 치즈와 에그, 고기패티가 더해져 아침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챙길 수 있다. 핫브리또 역시 두 가지 맛이 새롭게 추가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띠아 속에 소시지와 에그가 들어있는 ‘에그스크램블’과 김치와 볶음밥이 들어있는 ‘김치치즈’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들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 3500원.
던킨도너츠는 이와 함께 고구마 모양에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 필링을 넣어 맛과 재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가을 품은 고구마 도넛도 선보였다. 가격은 12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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