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SM C&C는 김영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영민, 한세민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세민, 정창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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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10.12 16:44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SM C&C는 김영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영민, 한세민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세민, 정창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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