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미국산 쌀에서 암을 유발할 위험이 높은 비소 성분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12일 "미국산 쌀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비소 위해성 평가와 전문가협의회에서 논의한 결과 인체 위해성이 우려되지 않는 수준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달 21일 조치한 미국산 쌀의 판매 및 입찰 잠정중단을 해제하고 이날부터 판매 및 입찰을 재개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약청 주관으로 관계부처, 전문가 협의를 통해 총비소 및 무기비소 기준 설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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