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메리츠금융지주는 계열사 임원인 박세걸씨가 사임함에 따라 보통주 11만3000주가 특별관계에서 해소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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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10.11 17:18
수정2012.10.15 11:35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메리츠금융지주는 계열사 임원인 박세걸씨가 사임함에 따라 보통주 11만3000주가 특별관계에서 해소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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