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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IBK기업은행은 11일 경북 구미시청을 방문해 불산가스 누출사고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불산가스 사고 현장 복구와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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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2.10.11 15:45
후원금은 불산가스 사고 현장 복구와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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