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일진에너지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이상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상업·이광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두 대표이사는 부자지간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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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10.10 12:1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일진에너지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이상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상업·이광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두 대표이사는 부자지간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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