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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수확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면서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9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를 이용해 누렇게 익은 벼를 거두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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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0.09 14:5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수확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면서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9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를 이용해 누렇게 익은 벼를 거두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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