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에 거든·야마나카 (1보)

속보[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일본 교토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와 핵이식 및 복제 부문 개척자로 인정받는 영국의 존 거든 박사가 7일(현지시간) 공동 수상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