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건설은 8일 성남 중앙동 삼남아파트를 재건축한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1차' 356가구 중 175가구를 일반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7개동 규모로 일반분양 분은 전용면적 59㎡ 59가구, 84㎡ 41가구, 120㎡ 75가구로 구성됐다. 맞은 편에 공사 중인 '중앙동 힐스테이트2차'(삼창APT 재건축) 751가구도 향후 분양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신흥ㆍ수진역을 도보로 7~10분에 이용할 수 있고, 분당선과 8호선의 환승역인 모란역도 인접해있다. 외곽순환도로 성남IC를 이용,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옆으로 대원공원과 해오름공원, 희망대공원 등 3개의 공원이 위치해 입주민은 자연과 어우러진 생활을 할 수 있다.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 도보 1분 거리에 성남제일초교가 위치하고 있고, 도보 5~7분 거리에 성남중앙초교, 동광여중, 성남중, 동광고 등 9개의 학교가 몰려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 롯데시네마, 중원도서관 등 생활 편익시설도 풍부하다.
주차 관련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 적용도 주목할 만하다. 유비쿼터스주차정보시스템(UPIS) 리더기를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비상 상황 발생 시 U-Key 비상버튼을 누르면 주변의 CCTV를 통해 영상을 집으로 보낼 수 있어 보안 사각지대인 엘리베이터, 세대현관, 지하주차장 등에서 발생 가능한 범죄에 대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031)736-2020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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