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권대우 연구원
대성전기공업의 권대우 수석연구원과 다린 전진모 실장이 이달의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대우 연구원은 운전대에 장착되는 햅틱 스위치로 영예를 차지했다. 햅틱 스위치(Haptic switch)는 운전자가 스위치의 다이얼을 좌우로 돌릴 때 조작모드마다 다양한 느낌의 스위치 조작감을 제공해 운전자가 보지 않고 촉감으로 제어상태를 인지 할 수 있다. 자동차의 많은 기능을 하나의 스위치로 통합한 제품이다.
▲전진모 실장
전진모 실장은 생활용 플라스틱 제품의 외관자동화검사기를 개발해 수상했다. 외관자동화검사기는 샴푸, 린스, 세정제 등의 제품에 불량, 수축 등 공정 중에 발생되는 여러 가지 이물질 등을 외관자동화검사기에서 자동화로 불량을 선별해 소비자에게 청결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설비 개발품이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현장기술자 우대 풍토 조성을 위해 지난 2002년 7월에 제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부문으로 구분해 장관상, 트로피 및 상금을 수여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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