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5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재 출연과 관련 "기업이 어려워지기 전에 가지고 있던 돈을 다 썼다. 투명 경영을 한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따로 조성한 돈이 아무리 찾아도 없을 것"이라며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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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2.10.05 14:1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5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재 출연과 관련 "기업이 어려워지기 전에 가지고 있던 돈을 다 썼다. 투명 경영을 한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따로 조성한 돈이 아무리 찾아도 없을 것"이라며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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