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라먹는 급식 우유, "선택이 어려울 정도?"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골라먹는 급식 우유, "선택이 어려울 정도?" 골라먹는 급식 우유(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골라먹는 급식 우유'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골라먹는 급식 우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급식 우유 신청 전제품'이라 적힌 한 초등학교의 급식 우유 신청 표를 포착한 것으로, 딸기 우유와 바나나 우유, 검은콩 우유, 요구르트 등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웬만한 종류의 우유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골라먹는 급식 우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네요", "선택의 다양성", "예전엔 하나로 통일됐던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