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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골라먹는 급식 우유'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골라먹는 급식 우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급식 우유 신청 전제품'이라 적힌 한 초등학교의 급식 우유 신청 표를 포착한 것으로, 딸기 우유와 바나나 우유, 검은콩 우유, 요구르트 등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웬만한 종류의 우유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골라먹는 급식 우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네요", "선택의 다양성", "예전엔 하나로 통일됐던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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