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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국민게임 '애니팡'의 최고수를 가리는 게임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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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게임 '애니팡'을 개발한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애니팡 최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명동 롯데 영플라자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롯데백화점 상품권, 뉴 아이패드, 닥터 드레 헤드폰 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된 애니팡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건수 1700만을 돌파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명동 패션중심가인 영플라자에서 첫 공식 애니팡 대회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국민게임 애니팡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행사 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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