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전일 12% 이상 올라 상장후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었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약세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일대비 5.05% 하락한 10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0만700원(-5.8%)까지 떨어졌다.
와이지엔터는 지난 9월 한달간 54% 이상 급등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