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GKL이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일 오전 10시4분 현재 GKL은 전거래일대비 550원(1.87%)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인 모건스탠리가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KB투자증권 박소연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홀드율 하락으로 크지 않을 전망이나 드랍성장은 긍정적"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의 드랍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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