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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2012 파리 모터쇼' 특별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파리 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 디트로이트, 제네바, 도쿄 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손꼽히는 행사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현대자동차와 독일 BMW 등 전 세계 주요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100여종에 이르는 월드 프리미어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자동차 서비스(http://auto.naver.com/) 내에 마련된 이번 특별페이지에는 모터쇼에 참가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별 부스 탐방 코너도 마련됐다.
NHN 관계자는 "파리 모터쇼 현지 통신원이 각 부스별 탐방기를 제공하고, 네이버 자동차 서비스 공식 미투데이 (me2day.net/naverautos)를 활용해 모터쇼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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