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환은행은 '서울랜드 -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내달 1일부터 한달 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랜드 입장시 1일 1회에 한해 본인회원(체크카드 포함)은 1만원(정상가 3만2000원) 입장, 동반 3인까지는 30% 현장할인 이벤트가 제공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눈부신 가을 햇살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픈 외환카드 고객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됐다"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11월에는 에버랜드(예정), 12월에는 아산스파비스(예정) 등과 함께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 문의 또는 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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