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에서 한 시민이 버스를 기다리다 잠들어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9.28 11:14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