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파리모터쇼]GM 유럽공략 선봉 '트랙스' 세계 첫 공개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파리모터쇼]GM 유럽공략 선봉 '트랙스' 세계 첫 공개
AD

[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2012 파리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쉐보레 트랙스는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GM의 첫 글로벌 소형 SUV다. 트랙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소형 SUV시장을 겨냥해 글로벌 GM이 인정한 한국지엠의 뛰어난 소형차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한국GM은 7인승 SUV 캡티바와 함께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제공하며 쉐보레 브랜드의 SUV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파리모토쇼 쉐보레 부스에서 쉐보레 트랙스를 배경으로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igo Rocha)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프랑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