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T서브마린, 국제 해저광케이블 유지보수 계약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KT서브마린(대표 이재륜)은 요코하마존 MA와 해저케이블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KT서브마린은 향후 5년간 407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다. 이는 기본 계약금액으로, 실제 수리 발생시 유지보수 출동비를 별도로 정산하는 것을 감안하면 매년 1000만 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재륜 KT서브마린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 15년간의 유지보수 수행 경험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사업 추진 기회와 사업 역량을 증대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