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KT서브마린은 요코하마존 MA와 407억원 규모의 요코하마존내 해저통신케이블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요코하마존은 북쪽으로는 알래스카 남쪽으로는 대만 동쪽으로는 하와이 서쪽으로는 중국을 경계로한 그 이내 지역으로 요코하마존 유지보수 협의체 요코하마존 MA에는 KT, AT&T, NTT등 17개 통신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