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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브마린, 407억 해저통신케이블 유지보수 계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KT서브마린은 요코하마존 MA와 407억원 규모의 요코하마존내 해저통신케이블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요코하마존은 북쪽으로는 알래스카 남쪽으로는 대만 동쪽으로는 하와이 서쪽으로는 중국을 경계로한 그 이내 지역으로 요코하마존 유지보수 협의체 요코하마존 MA에는 KT, AT&T, NTT등 17개 통신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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