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웅진홀딩스는 26일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웅진홀딩스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한편 이날 웅진홀딩스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가 신광수, 이시봉 체제에서 신광수, 윤석금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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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2.09.26 17:26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웅진홀딩스는 26일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웅진홀딩스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한편 이날 웅진홀딩스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가 신광수, 이시봉 체제에서 신광수, 윤석금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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