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동
▲브라질우리은행 법인장 노문균
◇승진
▲코엑스사거리 지점장 최동열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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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2.09.25 11:11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동
▲브라질우리은행 법인장 노문균
◇승진
▲코엑스사거리 지점장 최동열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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