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만의 秋夕스타일]우리금융그룹 ‘한가위 사랑나누기’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0kg 쌀 3300포대, 생필품 세트 3300박스 등 총 2억8000만원 상당 지원

[나만의 秋夕스타일]우리금융그룹 ‘한가위 사랑나누기’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지현]
AD


9월 19일,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여느 때 보다 바쁜 하루를 보냈다. 추석을 혼자 보낼 이웃들에게 전달할 선물꾸러미를 포장하느라 여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날 마련된 선물은 총 2억8000만원 상당으로 전국 245개 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스포츠월드 체육관이 푸른 물결로 가득 찼다. 잠잠하던 물결은 “우리금융, 파이팅”이라는 구호가 떨어지자 서서히 일렁이기 시작했다. 체육관 관중석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장관이었다. 우리금융의 상징인 푸른색 조끼를 입은 수백 명의 임직원이 한 데 모였다 분주히 흩어지는 모습이 밀물과 썰물을 연상케 했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직원이 같은 자리에서 한마음으로 움직였다. 9월 19일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 진행된 ‘한가위 사랑나누기 봉사활동’ 현장. 체육관 뒤편에 투명한 플라스틱 박스 3300개가 탑처럼 놓여 있고 그 옆에는 10kg 상당 쌀 3300포대가 수북이 쌓여 있다.

가장자리 곳곳에는 포장된 반찬거리 등을 담은 종이 박스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체육관 중앙에 일렬로 서 있는 임직원들 앞에는 긴 테이블이 줄지어있다. 식료품을 박스에 담는 작업을 위한 테이블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금융그룹 11개 계열사 임직원 약 350명이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기 위해 준비됐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이어진 이날 봉사활동은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이 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작게나마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을 건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과 고객으로 꾸준히 받아온 사랑을 보답하고, 이웃들과 따스함을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국경 없는 사랑을 베풀 것”이라면서 “함께 자리한 임직원들 모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조상의 말처럼 행운이 깃드는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이 인사말을 끝내자 배윤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이 마이크를 건네받았다.배 회장은 “사람의 기분을 살필 때는 표정을 먼저 보기 마련”이라고 운을 떼며 “세계 금융위기로 나라 경제가 얼어붙은 상황이지만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의 얼굴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배 회장은 이어 “복지는 경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소외된 자녀형제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뜨겁다”고 했다.


인사말이 끝나고, 350명의 임직원은 우레와 같은 구호를 외쳤다. 그리고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뒤쪽에 쌓여있던 플라스틱 박스와 가장자리에 놓여 있던 식료품을 테이블 위로 가져왔다. 플라스틱 박스에 김과 라면 그리고 햄 등 총 11종류의 식료품을 차곡차곡 담았다. 무게가 나가는 캔과 햄은 박스 밑에 깔았고 부서지기 쉬운 김은 박스 위쪽에 놓았다.


하늘색 뚜껑을 덮고 테이프로 동봉을 한 박스 위에는 ‘추석 행복한 나눔’이라는 글귀가 적힌 스티커를 붙였다. 완성품이 속출했다. 처음에는 다소 우왕좌왕하던 직원들의 손놀림이 점차 빨라지고, 스티커를 붙인 플라스틱 박스는 눈에 띄게 쌓여갔다.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직원들이 엷은 미소는 짙어져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리금융 관계자에게 다가가 소감을 물었다.


[나만의 秋夕스타일]우리금융그룹 ‘한가위 사랑나누기’ 우리금융그룹이 화곡동 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한가위 사랑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350명의 임직원들이 한국사회복지관 협회에 전달 생필품 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그는 “아서 브룩스는 1달러의 기부는 19달러의 수익을 가져오며, 무형의 사회결속 기능까지 고려할 경우 엄청난 사회·경제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통해 나보다는 우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아름답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직원들의 손길을 거친 3300개의 선물박스와 살포대는 총 2억8000만원 상당으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됐으며 이는 협회를 통해 전국의 245개 사회복지관에 기부됐다. 당일 행사장에는 이팔성 회장 이외에도 이순우 우리은행장, 송기진 광주은행장,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사장, 이병재 우리파이낸셜 사장, 김하중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권숙교 우리에프아이에스 사장, 허덕신 우리F&I 사장, 이승주 우리프라이빗에퀴티 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각지에 퍼진 계열사들도 별도의 다채로운 추석맞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본부를 중심으로 120여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광주은행은 광주, 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고, 경남은행은 소외계층에게 생필품 및 성금을 전달하고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임직원이 모은 성금으로 월드비전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키트 제작하는 등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에서 전국적으로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선보였다.


우리금융그룹은 매년 설날과 추석을 맞이하여 그룹 전 계열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한 나눔’행사를 같은 날 동시에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11월과 12월을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또, 지난 9월 12일에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의 수재민을 위해 피해복구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부하기도 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함께 하는 우리,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우리금융그룹 사회봉사의 날’ 설, 추석 명절 ‘행복한 나눔’, ‘글로벌 자원봉사단’ 파견, ‘자원봉사 대축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코노믹 리뷰 박지현 jh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