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안랩이 저가매수세 속 엿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5분 안랩은 전일대비 3200원(3.77%) 상승한 8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안랩은 지난 19일 안철수 원장이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한 이후 재료 소진으로 주가가 하락해왔다.
여기에 안 원장이 안랩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보유하고 있는 안랩 지분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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